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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가를 선교해야 하는 이유
2017-11-22 15:16:50 1094 : 0  

* 다방아가씨로 위로받기 원하던 안수집사님.
믿음이 좋은 부인 권사님이 4남매를 기도로 잘 키워 아들은 목사, 딸 둘은 목사 사모님, 그리고 막내딸은 학교선생님. 이렇게 훌륭하게 키워 장가, 시집 다 보내고, 2년 6개월 전에 권사님이 하나님 나라로 떠났습니다.

홀로 남은 남편 안수집사님께서 그동안 부인과 잉꼬부부처럼 잘 사셨는데 갑자기 혼자가 되다보니 우울증을 앓게 되자 친구의 권유로 다방으로 놀러 다니다가 그만 다방 아가씨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만에 2-3백만원을 주기도 하면서 정을 듬뿍 주었던 다방아가씨가 다른 데로 떠나자 허탈감에 빠져서 죽을까도 생각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안수집사님은 ‘내가 죽으면 아들 목사에게 못할 짓을 할 것 같아 죽지 못하고 너무도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상담해 왔습니다.
안수집사님은 자녀들이 그런 상황도 모르고 있다며 힘들어 했습니다. 우리가 시골이든 도시든 유흥가가 없어져야 이런 성도들에게까지 스며드는 유혹들을 몰아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들이 이런 곳에 관심만 가져도 유흥가는 점차 없어지지 않을 까요...

“교회들이여! 제발 유흥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세요!” 라고 구호를 외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 곳에 선교를 하다보면 마음이 무너질 정도로 아픈 사연들이 많답니다.
유흥가가 없어지고 술집들이 문을 닫도록 기도해 주세요.

* 교회의 세습으로 인한 반항이 술로 이어진 청년.
그 청년은 우리선교회의 한 청년이 멘토가 되어 상담을 하고 있는 청년이었습니다.
인천에서도 어느 큰 교회 권사님 아들인데 교회가 세습되면서 시험이 들어 교회를 잘 나가지 않고 술에 취해 밤이 늦도록 헤매고 다니며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교회를 나가지 않는 그 청년의 고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또한 그 부모님의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아들의 고통은 결국 술로 그 괴로움을 달래게 되었지만 술이 괴로움을 잊게 하는 것이 아니니 스스로 정죄감에 빠져 괴로움에 고통하며 젊음의 시절을 허비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에 실패했을 때 결국 고통을 이기지 못해 불신자나 신앙이 연약한 성도들은 술의 힘을 빌려 고통을 잊으려고 하니 술 문화가 없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술 마시는 문제를 교회에서 안일하게 대처하여 성도들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술로 위로를 받고 있으니 제발 성도만이라도 술 문화에 빠져 들지 않도록 이 문제를 교회들이 집고 넘어가야하지 않을까 안타까이 생각해 봅니다.


 













  술은 뇌세포를 파괴한다.
  유흥가에 꽃피는 하나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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